글
11월13-14일.
밤낮
2009/11/15 01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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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일의 금요일.
그야말로 "불-쉿".
csv3차면접.
필요이상으로자기감정표현해주신까칠한미국뚱땡이인터뷰어
극도지방으로인한고혈압디스크합병증으로 향후3년간
단단히고생하길간절히간절히바라나이다
덕분에만오천원에4장뽑아주고원본필름이나cd도
안쥐어주는사진관에서여권사진을뽑았네
딱요만큼만잘나옴.......
딱요만큼만........
정말 스트레스 폭발할 뻔 했지만
쇼핑도 하고 담백한 피자도 먹으면서, 리프레쉬했음 히 ;)
그리곤 정형외과0안과 병원투어 하고 귀가.
+ 녹차라떼는 역시, 어어어엄청나게 달달한 미트카페의 녹차라떼 최고!
미트카페meetcafe
집으로 돌아와 아아아아아아주 짧은 휴식 후에,
friday night 혼자 즐길 수 없잖아.
희상이 문자에 단돈 오천원 들고 나가 루저들의 골고다,홍대로 집합.
bar삭에서 1000cc + 튀김 먹다가 케이쨩 조인하고.
다들 신촌으로 향했지만 난...21세기 마지막 통금녀니까....
아마 안될꺼야.
이것이 나의 어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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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일의 토요일.
아, 맞다.
어제 엄마랑 휴학 + 영국 출국의 문제로 조금 말다툼했는데,
그래서 오늘은 혜안을 찾을 겸 언니네 집으로 놀러갔음.
결론은, 뭐.
휴학!
정말.어쩜.
발음도 이렇게 좋아?휴우우우우학 ;-)
호호호호호호. 휴학이다 휴학.
쉴 휴 배울 학. 휴학!
학교를 안다닌다고 안배우는 건 아니니까 호호호호호.
이미 다이어리에는 영국지도 그려져있음.
이미 스탠포드브릿지에서 아넬카 쳐다보고있음.ㅎㅎㅎㅎ흐흐흐흐ㅡㅎ
언니네 집 들렀다가 <기아vs요미우리>경기 관람.
양현종..................♡.♡
덕분에 앞으로 야구 보기를 즐길 것 같달까?????
희한하게 나지완도 좋네.......
매력있는 허벅지야.....
첫키스를 그따위로 뺏겨서 어떡해.....
것보다, 첫키스일지아닐지 어떻게 알아,
정말 외모만 보고 평가하지말라고!
야하 훈훈하구맹 ♡,♡
야구보고 뒹구르거리다가 오늘도 Clockwise.
다들 많이들오세요, 홍대 카페 클락와이즈로 ;)
(뭔가 정보를 막 첨부하고싶은데 엄청 귀찮음)
아무튼,
사장님 힘내세요!
풍요로운 날이 오겠지라....
경제적으로든 감정적으로든! >:-(
오늘도 상큼하게 호러영화 하나 보고 자고싶은데,
왠걸 벌써 1시반.
내일은 제법 이른 시간에 영화선약 있으니 잠들겠음.
이만 총총, :)
(이런 "뻘"글도 보러오시는 분들께 감사를 표함)
